나는 조선의 처녀다 - 눈물로 쓴 정신대 위안부 이야기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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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보진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조선 사람으로서 분노를 느끼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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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계교 - 무신론의 과학적 위장
데이비드 벌린스키 지음, 현승희 옮김 / 행복우물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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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들이 주장하는 과학의 사실들이 종교를 헤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과학적 사실들은 인간들이 발견한 것일뿐
진리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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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밀려올 때
컬크 니일리 지음, 지인성.다니엘 최 옮김 / 행복우물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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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다루는 법을 배웠습니다.
얼마 전 저의 가족의 장례를 치렀는데 이 책을
진작 읽었더라면 슬픔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었을 겁니다.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큰 위로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용기를 주는 책이 진정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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