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이 되는 법은
티끌을 계속 모아서 가능하다.
점이 선이
선이 면이
면이 공간이
공간이 시간이
시간이 모여 시절이 되고
시절이 모여 시대가 된다.
시작하면
한 걸음이 된다.
이 새벽 역시도
한 걸음이다.

우리 대부분은 
적당히 오만하며 적딩히 비겁한,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며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실고 있다. 
지존심은 지키고 싶지만 
과감하게 도전하는 일은 두렵다.
하지만 세상의 어떤 큰 일도 작은 시작이 없으면 
이룰 수 없는 법이다. 
비록 지금 당장은 
하찮아 보이는 일이라고 
해도 과감하 게 그 일을 시작하고, 
어떤 어려움에서도 포기하지 않아야 
큰 결과를 만들수 있다.
전국시대의 대학자 순자는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고 해도 
걷지않으면 도달할 수 없고, 
아무리 간단한 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
사람들은 크고 위대한 일은 
그 시작부터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대한 기업은 그 시작이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위대한 사람들 역시 어린시절부터 
특별한 무엇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날 세상의 혁신을 
이루어가는 것 
모두 그 시작은 미약했다.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미세한 차이가 시간을 두고 쌓이면서 
나중에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고, 위대함을 이룰 수 있었다.
성공학의 대가 
오그 만디노g Mandin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의 비결은 평범한 사람보다 조금, 
아주 조금만 더 잘하는 것!
위대함을 만드는 것은 
실제로는 평범함과 종이 한 장의 
차이에 불과하다.
만약 자신은 평범하다고 
한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성공의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으니 기뻐할 일이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고 해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슨 일이라도 시작하면 
한 걸음이라도 갈 수 있지만, 
시작조차 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무‘다.
​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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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본질은 알 수 없더라도
운명의 방향은 결정할 수 있는 존재이자
어제와 내일을 떠올리고
추억과 기억을 기록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면서도
왜 자꾸 작아만 지는걸까
알다가도 모를 일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었다. 
비록 어떤 의미에서는 그가 다시
태어난 이곳을 결코 떠나지 않는 것이 되겠지만
그는 앞으로 항상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목적을 위해 이 두 개의 항성을 
이용한 존재의 일부로 남아 있을 것이다. 
비록 그가 지닌 운명의 본질은 분명치 않았지만 
운명의 방향은 분명히 알 수 있었다. 
그가 지금까지 거쳐 온 우회로를 
따라갈 필요는 없었다. 
300만 년 동안 쌓인 본능 덕분에 
그는 우주의 뒤에 있는 우회로 말고도 
훨씬 더 많은 길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대에 만들어진 기계 스타게이트가 그를 위해 
훌륭하게 작동해 주었지만
이제 다시는 그 기계를 이용할 필요가 없었다.
​
- P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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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내성
자신만의 퀘렌시아에서
자신만의 호흡
자신만의 리듬
자신만의 사명
되찾을 때
생은 삶으로
다시 거듭 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자기 자신 안에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내성을 구축한다면,
그 장소보다 더 조용하고 
쾌적한 곳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장소 안에서
평정심이라는 보물을 발견할 것이다.
​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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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 훌륭한 스승이고
인간은 거기에서 배우는 바가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자발적인 굶주림
시장기와 같은 외로움의 시간
건널 수 있어야 한다.
견디느냐와
즐기느냐의 차이가
성장의 척도가 된다.

나는 젊음이나 마찬가지로 덧없고도 거짓된 청년기의 서정적이 기질을 아직 지니고 있었다. 그것을 잃어버려서 오히려 잘되었다는 생각을 했지만, 장편 소설을 꼭 써야 한다는 필요성 역시 잘 알았다. 하지만 쓰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때까지 나는그 일을 미루리라. 우리들이 밥을 제대로 먹기 위해서 꼭 써야하기 때문에 소설을 쓴다면 나는 나쁜 놈이다. 달리 어쩔 수가 없고 오직 작품을 쓰는 것만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믿게될 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나는 글을 쓰리라. 압박감이 강해지기를 기다리자. 그러는 동안에 나는 내가 가장 잘 아는 어떤내용에 대해서 긴 작품을 쓸 준비를 해야 한다. 95.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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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니
​
숲에 다녀온지도
가물거리는 기억입니다.

숲 속에는 무언가
그리운 향기가 있어.
​
그리운 느낌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
알 수 없지만
무언가 그리워지면
기분이 참 좋아져.
​
부드러운 나무는
눈이 쌓여도 휘어질 뿐
부러지지 않는거지.
​
손 끝만 보지 말고
가고 싶은 곳을 보면서
​
저으면 그곳에
다가갈 수 있어.
​
그래.오늘의 이 시간도
언젠가 그리워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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