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여기에서
행복하 길

그 길만이

길 없는 길 위에서
이것이 저것으로
인도해줄 길임을

이젠
잘 알고 있다.

우리 인생에는
각자가 진짜로 원하는
무언가가 있다.

나에게는 분명
나만의 다른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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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건
지난 것의 의미들을 재조합하여
그 속에서 되살리는 건데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건 슬픈 일이기도 하다.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은
새로운 개념이나 새로운 논리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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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복의 여행
여기에서 행복하기에서
인생은 삶으로 거듭난다.

찰나생 찰나멸

즐거움은 물질에 있지 않고 우리 마음에 있다. 그러니 물질을 좇는 삶을 그쳐라.

대신에 죽음에 대한 앎, 절대자, 탐미 본능에 대한 탐구, 배움과 가르침, 영성 자연에 따르는 삶 등에서 의미를 찾아라.

나는 천천히 먹고 이것들에 대해 숙고할 수 있는 시골의 삶을 기꺼워한다. 물질을 찾고 늘리기를 멈추고 심령의 가난함을 돌보는 게 비움이다.

돈을 더 벌기 위해 아등바등 하는 짓을 그치고 제 마음을 돌아보는 일이 비움의 본질이다.

제 마음에 가득 찬 미움과 적의, 슬픔과 증오, 낙담과 분노를 덜어내고 그 덜어낸 자리를 영성으로 넉넉하게 채우는 게 비움의 철학이고, 세상 앞에 자신을 한 없이 낮추고 겸손해지는 게 비움의 미학이다.

진정으로 비운 사람은 소박함에 처한다. 마음을 비우고, 인생의 초안이 무엇이었는가를 다시 돌아보라. 쓸데없는 회의나 불안 따위에서 벗어나라. 인생의 지복과 지복에 이르는 수단을 뒤섞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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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할순 없지만
원하는 미래를 만들 수는 있다.
피터 드러커

미래의 가장 큰 변수는
자기자신이다.

우리는
과거에 기대어
미래를 기대한다.

미래들은
어쩌면 모두
오래된 미래가 아닐까.

그렇다면

미래의 정답보다는
오늘의 해답을 찾을 것.

무엇보다도 우선
올바른 질문을 할 것.

그리고
변화를 시작할 것.

미래를 바꾸는 변수에는 기술 발달, 전염병, 기후 변화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있을 것이다.

어떤 변수는 지속될 것이고 어떤 변수를 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서 지금이라도 완전한 백신이 나온다면 전염병이라는 요소는 변수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기술 발달이나 기후 변화라는 변수는 남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예측의 결과보다는 생각의 과정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 좋다.

시대가 급변하고 위기의 시간이 오면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온갖 선지자들이 등장한다. 그중 상당수는 후대에 거짓 선지자로 판명될 것이다.

워낙에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나 역시 거짓 선지자 중 한 명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이 책을 내놓는 것은 더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다각도에서 예측할수록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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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해상도를 높이는 행위.

공부란 머릿속에 지식을 쑤셔넣는
행위가 아니라, 세상의 해상도를 올리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트위터에서 본 글
빅데이터로 가득 차 있는 세상이다.

이제 떠도는 정보와 많은 데이터를 머릿속에 넣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데이터를 토대로 보이지 않는 것을 관찰하고 자신의 지식과 관점을 맥락에 맞게 뽑아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진정한 공부라고 생각한다.

그게 지식의 업그레이드일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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