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예측할순 없지만
원하는 미래를 만들 수는 있다.
피터 드러커
미래의 가장 큰 변수는
자기자신이다.
우리는
과거에 기대어
미래를 기대한다.
미래들은
어쩌면 모두
오래된 미래가 아닐까.
그렇다면
미래의 정답보다는
오늘의 해답을 찾을 것.
무엇보다도 우선
올바른 질문을 할 것.
그리고
변화를 시작할 것.

미래를 바꾸는 변수에는 기술 발달, 전염병, 기후 변화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있을 것이다.
어떤 변수는 지속될 것이고 어떤 변수를 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서 지금이라도 완전한 백신이 나온다면 전염병이라는 요소는 변수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기술 발달이나 기후 변화라는 변수는 남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예측의 결과보다는 생각의 과정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 좋다.
시대가 급변하고 위기의 시간이 오면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온갖 선지자들이 등장한다. 그중 상당수는 후대에 거짓 선지자로 판명될 것이다. 워낙에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나 역시 거짓 선지자 중 한 명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이 책을 내놓는 것은 더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다각도에서 예측할수록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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