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거대해서 의식하지 못하는 성장의 체제, 자본의 체제 안에서 꼼짝 못 하는 우리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내면화된 의식을 깰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