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생각 논술 B1 - 기적의 학습법 시리즈 ㅣ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
박현창 지음 / 길벗스쿨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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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책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읽고 쓰고 생각하기 위한 책입니다. 

읽기를 통한 쓰기 활동으로 초등학생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킵니다.

참 생각하기는 쉽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과목이 논술인것같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좋은 책을 골라서 잘 읽게 도와주는 독서만 해줘도 될것같고

더 나아가 독서록을 작성할때 똑바로 틀린 글자없이 내용과 느낀점을 잘 표현했는지도 체크해야하고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토론을 유도할때의 방법은 어찌해야하나...

정말 저한테는 접근하고 유도하는 것이 참 힘든 일이네요....

 

단순히 논술을 하는 것부터가 아니라 읽기 전 활동, 읽는 중 활동, 읽은 후 활동까지 자세하게 구분되어 있고

학부모 가이드와 모범 답안으로 틀에 박힌 정답 보다는 넓은 범주의 생각키우기를 도와줍니다.

 

읽기 전 활동은 낱말공부로 글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끌어냅니다.

읽는 중 활동은 읽기 전 짐작한것을 확인하고 생각을 분명하게 정리해서 각 단위별 의미를 구성합니다.

읽은 후 활동은 글 전체 의미구성, 성취 정도 평가, 읽기 결과를 정착시키는 활동입니다.

 



 

읽기 전에..


 

읽기 전에..


 

읽는 중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읽고 난 후에....



 

기적의 생각논술은 홈스쿨로 논술을 접근하는 참 좋은 방법이네요.

여러권의 책의 내용과 워크북이 한권으로 되어 있어서 이 한권이면 준비 끝이에요.

보기보다는 b1 수준이 조금 높은것같네요.

처음 접해보는 학생이라면 a수준부터 먼저 하고 와도 좋을것같아요. 

수학문제처럼 정확하게 가부가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미묘한 생각의 차이를 정리해내야해서 저희 아이는 조금 힘들어했는데

책을 놓지는 않는걸보니 재미가 있는 모양이에요.

  



 

한달 과정 넷째 주로 짜여졌고


 

독후감의 골격으로 체계적 정리가 됩니다.



 

 저도 학교에서 논술을 조금 늦게 특활로 신청해주었는데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됩니다.

영어를 다른 곳으로 바꿔서라도 조금 더 빨리 논술을 접해줄 걸 하구요.

이책이 끝나면 윗단계 책으로 계속 논술의 기초를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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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4 - 자연환경과 생태계
권오길 글, 허현경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얼마전에 갑자기 저도 처음 지친을 느껴보았답니다.

아파트가 잠깐이지만 어찌나 크게 울리던지 너무 당황스러웠지요.

칠레와 터키 등 지구재난이 이젠 영화에서만 보던 일이 아닌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구 온난화, 이상 기후, 물부족까지 앞으로 닥칠 일을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네요.

그래서 더더욱 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자연환경과 생태계 책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햇빛 물 토양 공기 이 모든 자연이 생물과 어우러져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을 이루어 지구의 균형을 잡게 되지요.


 



 그 과정이 각 초등학년 교과에 맞추어 쉽게 설명되어 집니다.

동식물의 겨울 지내기, 빛이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 바람이 부는 까닭, 기압과 공기의 움직임까지

이런 어려운 주제들은 결국 환경오염을 줄여서 지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자는 큰뜻으로 연결되어지네요.

 

물은 물인데 같은 물이 아니라고? 편에서는 물부족이 훨씬 피부에 빨리 와닿아 각성했네요.

바다가 지구의 70%를 차지하므로 지구에는 짠물이 민물보다 훨씬 많지요.

따라서 생물이 먹을 수 있는 순수한 물은 전체의 0.01%밖에 되지 않는 답니다.

그작은 0.01%의 물로 온지구의 생물이 생존해 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생각하니 정말 양치질할때 물틀어놓고 하는 물도 너무나 아깝게 느껴지고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과 세균이 공생관계? 편에서는 무섭게만 느껴지는 세균이 우리 몸속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너무 목욕을 자주 하거나 각질층과 수분을 날려서 피부를 말리면 병원균이 쉽게 침투하게 된답니다.

 

그 중 고마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유의해야할 점이 기억에 남네요.


  • 오염 물질은 기준치 이하로도 쌓여도 괜찮지 않습니다.
  • 오염 물질은 자연 상태에서 대부분 독성이 사라진다고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오염 물질은 오염된 장소뿐 아니라 물 공기 생물체에 중금속이 쌓여 얼마든지 다른 곳으로 오염됩니다.
  • 오염 물질만 잘 관리하면 된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되도록 만들어 내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너그러운 자연인 우리 어머니를 지키는 일을 소흘히 하지맙시다.....

 

  길벗스쿨의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가 아이에게 매력적인 이유!

 


   
   


 

전 길벗스쿨의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가 매력적인 이유로 가장 손꼽고 싶은것이 고품격 삽화입니다.

지루하지않게 다양한 그림들을 본문 내용과 알기쉽게 접목시켜서 이해하기 쉽도록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자칫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는 책내용이 산뜻해지면서 읽는 재미를 안겨줍니다.

 

또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내용임이 분명한데 읽을때는 재미난 이야기책을 읽는 기분이 듭니다. 

광합성 증발 표면장력 상리공생 편리공생 등 어려운 용어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이가 그다지 어렵다거나 뜻을 물어보는 일이 적어요.그만큼 쉽게 읽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동물 도감이 부록으로 나와있네요.

 


   


 

 포유류에 늑대 반달가슴곰 바다사자 수달 호랑이 붉은박쥐 산양이 있습니다.

멸종위기라는건 조만간 멸종할 위험에 처해있는 동물이라는 뜻이겠지요.

제발 산에 덫을 놓아서 동물을 잡는 분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런 동물을 구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그분들도 잡으시겠죠....

같이 공생해서 살아가는 사회라는 생각이 더확산되었으면 합니다.

  


   


 

3학년이 시작되니 거의 매일 일기 숙제가 나오네요.

주제를 찾지 못하는 딸과 생각하다 독후일기를 써봤답니다.

갑자기 작은 줄에 글씨를 쓰려니 힘들어 글씨 모양이 안예쁘네요.

가장 재밌게 읽은 물과 생물 파트에서 물에 관한 특징을 정리해 보는 것으로 일기를 대신해보았습니다.

2학년때보다 수업시간이 많이 늘어서 힘든 아이를 보면서 집에서 공부하라 다그치기가 점점 미안해집니다.

그저 좋은 책만 많이 권하고픈 엄마 맘입니다.

 이책을 읽고 여러분도 자연을 아끼고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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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2011-06-16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했내요.........그리고 내용도 길고.....
 
놀라운 의학사 -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예병일 지음, 오승만 그림 / 해나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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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놀라운 의학사

  



 

저희 딸의 꿈은 간호사였습니다.

지금은 조금 바뀌었겠지요? 어려서 의사선생님도 별로 무서워하지않고 주사도 씩씩하게 잘 참아서 그 꿈을 가지게 됐지요.

의사선생님과는 워낙 바쁘셔서 많은 이야기도 못하고 그나마 친절한 간호사언니는 대답도 잘해주셔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관련 책들을 찾아보는 중인데 정말 재미난 책이 눈에 딱 들어왔답니다.

놀라운 의학사...

우리가 쉽게 맞는 예방주사가 사실은 엄청난 고통과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딛고 탄생한 엄청난 축복이라는 사실을요...

이제는 다른 사람의 장기도 이식할 정도로 수술이 발전했지만 예전엔 목숨을 걸고 아기를 낳았어야 했다는것을요...

그저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로만 기억되는 의사에 대한 저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답니다.

 



 

이책은 의학 시초를 장식한 사람들편에서 아스클레피오스,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 베실리우스가 언급되구요.

엽기적인 의학역사, 기막힌 의학의 발견, 외과의술의 발전 이렇듯 읽을 거리가 다양하답니다.

 

 



 

또 우표로 보는 의학사 편에서는 유명한 의사선생님들의 진기한 우표도 볼 수 있답니다.

그저 책으로 읽는것보다 이렇게 우표로 보니 더 실존적으로 느껴지네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의사분들이 계실텐데 라는 관심이 가져지네요.

 



 

 

위 파란 그림이 세계보건기구의 마크입니다.

뱀이 둘둘 감고 있는 이 지팡이의 주인공이 의술의 신으로 불리는 아스클레피오스랍니다.

뱀이 물고 온 약초를 힌트로 배워 죽은 사람도 살리는 신비의 의술을 전수받고 지팡이를 감고 있는 뱀을

상징으로 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죽는 사람이 없어져서 화가 난 제우스는 벼락을 쳐서 아스클레피오스를 죽여버렸지요.

우리가 많이 아는 히포크라테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의학을 지배하셨던 분이지요.

 

바빌로니아에서는 의사가 치료해서 결과가 좋지않으면 그만큼 의사가 책임을 져야했다니...

환자가 시력을 잃으면 의사손을 자르고 노예인 경우 노예값의 절반을 물어줘야 했다니.

정말 의사들이 소신껏 진료하기 어려웠었겠어요.

우리나라에도 많이 퍼졌던 천연두인 두창이 전쟁무기로도 사용될 정도로 엄청난 전염병이었지만

소의 두창인 우두에 걸렸던 사람은 두창에 걸리지 않는 사실을 알아낸 제너에 의해서 치료법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몸에 소의 병원균을 주사한다느니 우두를 접종하면 사람이 소로 변한다는 구설수도 많았지만

결국 제너의 종두법으로 1977년 이후로는 두창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있지요.

 

 

 

 



 

1998년 5월에 미국의 로버트 화이트라는 분이 원숭이 두마리의 머리를 교환해서 붙이는 수술에 성공했답니다.

이를 발전시켜서 사람의 몸이 늙어지면 머리없는 젊은이를 만들어서 머리를 옮겨 붙이는 일이 가능해질거라니...

죽음을 앞두신 분께는 희소식이기도하지만 세상의 모든 상식이 뒤죽박죽될것을 생각하니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가득하네요.

문명의 발전이 고맙고 생활에 편리를 가져다주지만 윤리와 도덕적 측면에서 어떤 기준을 삼아야할지

우리가 대비하고 생각해두고 준비해야할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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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사자 -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록 도서, 개정판 ㅣ 동화는 내 친구 7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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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사자

 



 

책 앞장과 종합장


 

책 뒷장



 

 우와 책과 함께 온 학교에 간 사자 종합장...

널찍한 간격의 줄이 쳐져 있어서 어느 용도로나 쓰기 좋은 선물이라 그날부터 바로 아이 가방속으로 들어갔네요.

어린이에게 책을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또하나의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리파 피어스라는 현대 영국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가 쓰신 책으로 분위기가 다분히 영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비가 내리는 거리과 차마시는 시간, 가족적인 분위기. 보기드물게 영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더군다나 초등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더욱 권해줘야 할 책이겠지요?

 

 



 

총 9편의 기발하고 긴장감 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무지무지 잘 드는 커다란 가위>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금기시되는 공포스런 가위를 그것도 낯선 사람에게서 아이가 사서 집안 물건들을 자르기 시작한다는 이야기입니다.왜냐구요? 사랑하는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지못해서 화가 나서지요. 결국 정신이 돌아와 두려워지기 시작할 무렵 이번엔 무엇이든 붙이는 풀을 파는 할머니가 오셔서 가위와 바꾸지요. 돌아오신 엄마는 어항의 물을 쏟은것외에는 집을 어지르지 않았다고 칭찬하시고 티타임을 즐겁게 가집니다.

어떠세요?

전 처음에 꿈속인가 할만큼 물건을 자르는 아아의 모습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더랬습니다.

거기다 위험하게 낯선사람에게 문도 잘 열어주고.... 비현실적이었죠.

갑자기 폭발한 분노가 극적으로 해소되면서 어느덧 평화로운 집으로 돌아온 긴장감있는 스토리의 연속입니다.

 

 



 

<학교에 간 사자>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작은 여자아이가 사자를 만나게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사자는 여자아이와 두가지 약속을 하지요

첫째 아무도 잡아먹지 않고 둘째 여자아이를 등에 태우고 학교에 가기.

애완동물이 아니라고 우기고 기어이 사자는 아이옆에서 작은 의자에 엉덩이를 끼우고 앉아서 수업을 같이 듣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간 운동장에서 사자는 평소 여자아이를 괴롭히는 덩치 큰 남자아이에게 우르렁거려서 혼내줍니다. 덩치 큰 남자아이는 그대로 집에 가서 엄마품에 안길때까지 쉬지 않고 달려 가지요.

그리고 더이상 사자는 나타나지 않게 되죠.

덩치 큰 사내아이는 그 목소리 큰 애가 어디있냐고 묻자 여자아이는 오늘은 안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날에는 틀림없이 올거라고 말하고 너 조심해"라고 하지요.

 여자아이가 왜 학교 가기 싫었는지 말안해도 아시겠죠?

주저리주저리 사연을 적지 않아도 여자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고,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아이들에게 억제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감정들을 그대로 풀어내 보여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카타르시스가 있는 책입니다. 짧고 간결한 스토리이지만 그속에 우리가 현실에서 눈으로 보지 못했던 상상하지 못한 일이 펼쳐져 감정을 극대화시킵니다. 모두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세심한 감정상태를 독자가 같이 호흡하며 감정의 정화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책이네요. 역시 어린이 추천도서 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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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그림
마테오 페리콜리 지음, 조세형 옮김 / 지경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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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그림 속의 언덕이 사라졌습니다.

아이는 곧 사라진 언덕을 찾기위해 나섰지요.

 

 

 

   
   
   


 

개가 알고 있을까요?

고양이 꼬리 속에?

자동차 안테나 뒤에?

 

아이는 그 그림을 볼때마다

할머니가 차려주신 저녁과

시끄러운 매미소리

맛있는 냄새로 가득찬 언덕을 기억하곤 했지요.

 

결국 아주 특별한 한 사람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 아이는 찾아가서 물어보기로 하지요.

 

책속의 할머니는 얼굴을 보여주시지 않네요.

과일나무속에 아이의 얼굴뒤에 숨어서 아이의 상상력을 펼쳐주시네요.

 

언덕이 있고 그위에 할머니 댁이 있지요...

사라진 언덕은 바로 그 곳에 와 있었답니다. 

 

 

왼쪽 페이지의 주황색 바탕의 흰색글과

오른쪽 페이지의 흰바탕에 검정색 그림과 주황색 포인트

항상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책을 보다가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네요.

 

복잡하지도 않고 간결한 스토리가 아이를 집중하게 만들고

얼굴이 보이진 않지만

아이를 힘껏 껴안아주시는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책.

그래서 그런지 이책은 작가가

미미아 할머니께 바치는 책이네요...

 

사랑이 무엇이라고 시시콜콜 나열하진 않았지만

기억속의 추억속의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언덕은

아마도 소년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숨쉴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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