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범우문고 87
F.사강 지음, 이정림 옮김 / 범우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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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의 묘사는 정말 정교하고 세밀합니다. 인간의 감정의 변화를 이처럼 예리하게 글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라게합니다. 프루스트와 유사하면서도 훨씬 재미가 있고 압축적으로 잘 짜여진 소설이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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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망각의 책 밀란 쿤데라 전집 5
밀란 쿤데라 지음, 백선희 옮김 / 민음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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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쿤데라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일곱개의 장이 전부 독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쿤데라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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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사랑들 밀란 쿤데라 전집 2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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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쿤데라가 초창기에 쓴 단편들을 모은 작품집으로, 그만의 독창적인 특징이 고스란히 빼어났는지 소설입니다.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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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 다른 곳에 - 교양선집 16
밀란 쿤데라 지음, 안정효 옮김 / 까치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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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가볍지만,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 한편의 서정시와 같습니다. 한 인간의 내면을 이렇게 출생부터 죽음까지 하나의 작품속에 압축적으로 구체화 시켜놓았습니다. 역자의 번역도 유려하여 마치 우리나라 소설을 읽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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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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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건을 등장인물별로 묘사하는 독특한 방식의 작품입니다.특히 루드빅이 루치에와 헤어지는 과정을 루드빅이 생각한 것과 루치에 자신의 생각과 대비시켜 놓은 장면에서는 사람이란 존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도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표현합니다. 다소 현학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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