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 핀의 모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
마크 트웨인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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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다른 서부개척시대 미국의 역사를 생생히 복원시킨 저자의 필력이 놀랍습니다. 우리에게 낳선 미국문화를 그 기원으로 소급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미국에 관심있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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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여인의 키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
마누엘 푸익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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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도 고급문화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작품 전개를 위해 각주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형식을 동원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할 것입니다. 멋있고 인상적인 작품으로, 남미문학의 분위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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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 - 트렌치코트에 낭만은 없었다
존 엘리스 지음, 정병선 옮김 / 마티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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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는데, 이 책과 함께 볼 만한 영화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한 <고지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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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아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3
기 드 모파상 지음, 송덕호 옮김 / 민음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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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19세기 파리의 사교계를 통하여 그러한 가식적 사랑의 가면 속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도 그 때와 별로 다르지 않은 현실을 깨닫게 하고 첫눈에 반하는 사랑의 덫없음을 깨닫게 해주는 고전중의 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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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변증법 - 야만으로 후퇴하는 현대 e시대의 절대사상 12
노명우 지음 / 살림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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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창시자인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가 공동 집필한 계몽의 변증법에 대한 해설서로서 정말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난해하다고 이름난 계몽의 변증법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은 러시아혁명으로 현실 사회주의 국가가 등장하였지만 제대로된 사회주의 국가로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한 실망과 나치즘으로 대변되는 파시즘의 범람으로 20세기 초중반의 혼란상을 직접 겪고 이에 대한 반성으로 등장하였는데, 저자들은 계통이라는 사고방식 자체에 대하여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계몽이라는 사고방식은 서구에서는 신화인 오딧세이아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그 뿌리가 아주 깊어 서구인들에게는 거의 내재화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오딧세이아 신화를 새롭게 분석해 나갑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1940년대에 크게 유행했던 월트디즈니로 대표되는 문화사업에 비판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이와 관련하여 인상적인 부분을 소개드리면
"문화산업이 제공하는 '깊이에 대한 대용물'을 섭취하지 못한 사람, '과시용으로 삼을 수 있는 잡다한 교양'을 체득하지 못한 자는 아웃 사이더가 된다. 아웃 사이더로 판명될 수 있는 기준은 독재자나 종교지도자가 제공하지 않는다. 문화 산업이 바로 그 기준을 제공한다. 'TV화면은 끊임없는 광고로 드라마로 우리를 위협한다. 당신이 뚱뚱하면 혹은 입 냄새가 나면, 최신형 기기를 모르면 집단에서 따돌림을 받게된다. 그러니까 우리 제품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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