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4부작 세트 - 전4권 나폴리 4부작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학의 힘을 보여주는 역작입니다. 평범한 사람의 삶도 그자체로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주인공의 내면과 사회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결코 과하지 않은 절제와 균형이 돋보입니다. 릴라와 레누가 스스로 자유를 찾기위해 애쓰는 치열함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 훈련된 외교관의 시각으로 풀어낸 에도시대 이야기
신상목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일본의 근대화는 메이지유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고 있던 것이 잘못된 것일 수있다는 것을 깨우쳐준 책입니다. 일본역사에서 가볍게 언급하는 난학이란 것이 바로 근대화의 원천이었던 것 같습니다. 신학문과 새로운 기술에 개방적이고 적극 수용하고 배우는 에도시대 일본의 역동성을 느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설 공주 살인 사건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정적인 현대사회의 언론에 대한 고발입니다. 관계자의 진술이 어떻게 조작되는지 주의깊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추리소설이지만 재미뿐만아니라,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철학사 2 - 아시아세계의 철학 세계철학사 2
이정우 지음 / 길(도서출판)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기대되네요. 꼭 구입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동양철학이라 더욱 기대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7년 후
기욤 뮈소 지음, 임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중소설로는 억지 반전도 없고, 주제를 드러내지 않아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그래서 일단 책을 잡으면 다음이 궁금해서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다만, 존그리샴과 더글라스 케네디를 섞어놓은 듯한 찜찜함이 듭니다. 클리셰로 범벅된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은 듯한 느낌이 이럴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