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자의 일기
엘리 그리피스 지음, 박현주 옮김 / 나무옆의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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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소설이라는 형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산만하게 느껴진 점은 무척 아쉬웠습니다. 마무리가 너무 급하게 이루어져서 기대만 키워놓고 끝은 엉성하고 대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전에서 인용문이 많이 등장해서 스릴러 작품중에서는 문학성이 높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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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의 유언장
신카와 호타테 지음,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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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변호사가 작가라 그런지 소송이나 법률에 대한 내용이 잘 소개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신 분도 부담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소재도 기발하고 이야기도 짜임새가 조밀해서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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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에이버리 비숍 지음, 김나연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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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심리묘사가 세밀하고,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흡입력 좋은 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미국의 도시빈민의 삶같은 우리가 잘 알지못하는 측면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만 스토리가 조금 개연성이 부족하고 작위적인 점은 아쉽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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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
스테판 안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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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의 평가데로 얼굴없는 살인자에 비해서는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중동 난민 문제라든지, 팔레스타인 문제 같은 시사성있는 문제를 적절히 반영된 점, 전작에서 간략한 인물들의 과거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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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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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게이고의 작품중에서도 세손가락안에 들 소설입니다. 원죄라는 문제를 통해 30~40년 후의 후손들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섬세하게 정제된 필치로 보여주는 문제작입니다. 재미와 감동을 다 갖춘 게이고의 대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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