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
스테판 안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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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의 평가데로 얼굴없는 살인자에 비해서는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중동 난민 문제라든지, 팔레스타인 문제 같은 시사성있는 문제를 적절히 반영된 점, 전작에서 간략한 인물들의 과거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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