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시대 - 에릭 홉스봄 자서전
에릭 홉스봄 지음, 이희재 옮김 / 민음사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한 개인이 경험한 것이 그 자체로 역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한 홉스봄의 명저입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와 자신의 삶과 사상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비주류 지식인의 진지한 내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가 열립니다. 자서전이 어떠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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