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부클래식 Boo Classics 8
볼테르 지음, 김용석 옮김 / 부북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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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문학의 정점에 있는 작품으로,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마느,내용은 결코 만만하지가 않고, 지식인의 허위의식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번역도 유려하고 자연스러워 읽기도 좋은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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