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 44 뫼비우스 서재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 노블마인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스릴러 소설이라 일단 재미가 있고, 책 자체가 아주 짜임새가 좋은 책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또 스탈린 시대 어두운 소비에트의 실상을 생생히 묘사하고 있는 점, 인간의 추악한 면을 세밀하게 극적으로 묘사한 점에서 아주 유익하다고 할 것입니다. 영화 `베를린`도 같이 보시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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