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빛난다 - 허무와 무기력의 시대, 서양고전에서 삶의 의미 되찾기
휴버트 드레이퍼스 외 지음, 김동규 옮김 / 사월의책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하이데거 철학론의 입장에서 진리에 대한 규명을 하기위해 주요한 고전을 탐색한 작품으로 제목자체도 아주 의미심장한데, 제목만큼이나 책 내용도 알차고 깊이도 있습니다.이책은 현대 사회에 범람하는 허무주의가 얼마나 파괴적이고 우리를 피폐하게 만드는지를 자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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