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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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시골 학교에서 일어난 섬칫한 학교폭력과 학생들의 일탈과 그를 통해 드러난 인간의 악마성과 폭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성장하는 학생들의 공격성과 왕따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성찰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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