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마르얀 사트라피 지음, 박언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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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이란이라는 이슬람사회에서 겪어야 했던 고통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을 많은 이란 여성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그들도 인간다운 사회에서 자유롭게 살수있게 되기를 염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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