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음, 서혜영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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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스케일도 크고 묘사도 세밀하고, 스토리도 신선해서 정말 재밌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첩보소설인데, 미션임파서블이나 007이나 아이엠필그램같은 서양 작품과는 결이 다르고 새롭고 훨신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섬세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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