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하는 밤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현대 사회의 소외와 단절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스릴러의 걸작으로 생각됩니다. 한 페이지 읽을때마다 다음 페이지에서 어떻게 될까 계속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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