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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책임 - 한홍구 역사논설
한홍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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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없는 민족은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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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전쟁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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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것을 지키고자하는 미스테리 해결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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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못난 개항 - 일본은 어떻게 개항에 성공했고 조선은 왜 실패했나
문소영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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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가정이란 없다고 하지만 가정하면서 스스로 만들어가면서 역사를 들여다보면 역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극대화 된다.   몰입할수 있는 경지에 다다른다.

 역사는 조금은 비틀어보고 거꾸로보고 뒤집어 보아야 내가 역사의 주인이 되고 이야기속에 빠져들수 있다국가의 입장에서 국가가 기록해둔 그대로를 주입하는 역사는 이제 역사로서의 의미도 없고 읽고 외워야할 이유도 없다. 

 

결과에서 부터 역으로 그 과정이 왜 그렇게 되었으며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는지….

만약 AB가 대신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고 가정을 하면서 들여다 보게 되면 그 속에 매료되고 빠지게 된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주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할수 있는게 바로 비틀어보고, 뒤집어보고, 거꾸로 보는 역사의 묘미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선의 못난 개항은 제목부터가 관심을 집중시킨다.

작가가 외국인도 아닌데 이렇게 도발적인 제목을 쓸수 있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시작하는 글에서 작가의 마지막 말이 그 자신감을 대신해 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쓰는 동안 엄마의 부재를 견딘 딸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책을 쓰면서 자료를 찾고 참고 서적을 뒤지느라 집중하면서 엄마의 자리를 지키지 못한 미안함을 글로서 대신한 것이다.  집중해서 연구하고 비교해서 분석하고 글을 썼다는 증거이다.  많은 참고 문헌들이 그걸 뒷받침해 주기도한다.

지금까지 그저 나열식의 역사를 보아왔던 우리에게 비판의식을 심어주며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직접 들어가서 역사를 들여다보게 해줄수 있는 계기가 우리에겐 절실히 필요했었다.

이 책

조선의 못난 개항은비슷한 시기에 개항을 했으면서도 개항에 성공한 일본과 개항에 실패한 조선을 흥선대원군의 개혁, 조선과 일본 젊은 지식인들을 비교하고 김옥균과 이완용을 사카모토 료마와 이토 히로부미와 비교하는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면서 비교.분석해주었다.

그저 집어주는 암기식 역사가 아닌 깊이있게 분석해서 스스로 과제를 만들어가는 역사 공부를 할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역사에 관심 없는 학생들에게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할수 있는 계기를 불러 일으키게 할수 있는 책이다.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들에게는 차별화된 비교를 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며 지식인들에겐 역사의 깊이를 깨우쳐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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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보다 풍수 - 안되는 확률에 목숨 거느니 되는 확률에 내 운을 맡겨라
박상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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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설은 우리 선조들의 모태신앙이었다. 

국가 통치의 기본 이념에서도 풍수지리설은 과학으로 취급되는 시대가 있었을 만큼 우리 문화속에 풍수는 당당히 한 부류를 이루고 맥을 이어왔다. 

잠자리가 편하려면 수맥을 피해간다는 풍수지리설의 근간에서 요즘 과학에서도 대우받고 있는 난방 시스템인 옥장판이나 동판등이 생겨났다.

 

풍수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과학적인 근거를 찾을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풍수는 특별한 사람들이 돈자랑하는 것쯤으로 여기며 지관은 특별한 직업쯤으로 취급했고 그러다보니 어려운 것이고 지관은 떼돈을 버는 직업으로 인식되어 대중속에 뿌리 내리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풍수에 관심은 있지만 비싼 돈까지 들여서 뭘!”하는 생각들이었다.   우리는 누구누구 집안이 잘되는 것은 묫자리가 좋아서, 집터가 좋아서등을 숫하게 보아왔다.

경제적으로 부를 축적한 집안이나 명예와 권력을 가진 집안들이 묫자리, 집터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좋은곳을 찾는 이유는 지만큼 풍수의 기본인 지세를 믿기 때문이다.   이런것들을 비싼 지관을 들이지 않고도 내 생활에 접목할수 있다면 누구든지 그것을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이책 포또보다 풍수는 이런 우리들의 관심을 아주 경제적으로 해결해주는 중요한 길잡이이다.   평상시 풍수에 관심은 있었지만 돈 때문에 주저하신 분들이시라면 이책 한권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따라해서 운이 바뀐다면 더없이 좋지만 만약 믿지못하는 분들이라도 따라해봐서 운이 바뀌지 않는다면 분위기 쇄신이라도 되었으니 다행인거 아닌가?  책이 독자들의 운명을 바꾸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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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 난중일기에서 배우는 시대를 초월한 경영전략
방성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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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한 추측과 억측이 난무한 철쇄방비시설의 진실을 아직은 글로 밝히지 않았지만 여수에서 철쇄방비시설의 추측과 억측을 잠재울 근거를 확인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울둘목의 물소리를 직접 듣고 물의 흐름을 보아야 명량을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철쇄방비시설의 진실이 궁금했던 교수님께서는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진도로, 통영으로, 여수로 바쁜 일정을 쪼개셨습니다.  

 

   이책은 저자가 이렇게 일일이 발로 뛰고 현장을 확인하고 주변의 전문가등의 조언을 구해 탄생되었습니다.  인터넷 까페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등을 통해 이순신의 전문가 뿐만 아니라 부문부문의 전문가와 비 전문가들의 질문과 궁금증을 풀어가면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단순히 자료를 들추고 생각을 가미한 책들과는 냄새부터가 다른 작품입니다.

 

  CEO로서 총성이 울리던 전쟁터를 누비면서 오지를 개척했던 경험들을 책속에 녹여 놓았다.

준비하는 오랜기간 동안 답사를 다니면서, 전국의 이순신 관련 워크샵을 때론 주관하고, 참관하시면서 멋지게 시 한수 읊을줄 아셨던 저자는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않는 길"을 머릿속에 새겼는지도 모릅니다.  

 

시 처럼 아름다운  "단풍든 숲속의 두 갈래 길"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총성이 울리고 생사를 넘나드는 미개척의 수풀을 헤치고 가시덤불을 헤치며 걸어" 틈새 시장을 찾아 수주를 하고 경영의 노하우를 익히며 키웠을 겁니다.

 

  이책을 쓰면서 "숲속에 두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노라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직 경영의 해법을 찾지 못하신 미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길을 찾아 주는 해법이 될것입니다.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바랬듯이 방황하는 삼포세대, 불안한 IMF세대, 준비하지 못하고 내몰리는 베이비붐 세대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될것이다. 

예비창업자와 자영업자, 기업의 CEO들에게는 위기 극복의 지혜를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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