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 난중일기에서 배우는 시대를 초월한 경영전략
방성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무수한 추측과 억측이 난무한 철쇄방비시설의 진실을 아직은 글로 밝히지 않았지만 여수에서 철쇄방비시설의 추측과 억측을 잠재울 근거를 확인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울둘목의 물소리를 직접 듣고 물의 흐름을 보아야 명량을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철쇄방비시설의 진실이 궁금했던 교수님께서는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진도로, 통영으로, 여수로 바쁜 일정을 쪼개셨습니다.  

 

   이책은 저자가 이렇게 일일이 발로 뛰고 현장을 확인하고 주변의 전문가등의 조언을 구해 탄생되었습니다.  인터넷 까페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등을 통해 이순신의 전문가 뿐만 아니라 부문부문의 전문가와 비 전문가들의 질문과 궁금증을 풀어가면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단순히 자료를 들추고 생각을 가미한 책들과는 냄새부터가 다른 작품입니다.

 

  CEO로서 총성이 울리던 전쟁터를 누비면서 오지를 개척했던 경험들을 책속에 녹여 놓았다.

준비하는 오랜기간 동안 답사를 다니면서, 전국의 이순신 관련 워크샵을 때론 주관하고, 참관하시면서 멋지게 시 한수 읊을줄 아셨던 저자는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않는 길"을 머릿속에 새겼는지도 모릅니다.  

 

시 처럼 아름다운  "단풍든 숲속의 두 갈래 길"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총성이 울리고 생사를 넘나드는 미개척의 수풀을 헤치고 가시덤불을 헤치며 걸어" 틈새 시장을 찾아 수주를 하고 경영의 노하우를 익히며 키웠을 겁니다.

 

  이책을 쓰면서 "숲속에 두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노라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직 경영의 해법을 찾지 못하신 미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길을 찾아 주는 해법이 될것입니다.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바랬듯이 방황하는 삼포세대, 불안한 IMF세대, 준비하지 못하고 내몰리는 베이비붐 세대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될것이다. 

예비창업자와 자영업자, 기업의 CEO들에게는 위기 극복의 지혜를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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