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도깨비죽 신나는 책읽기 24
신주선 지음, 윤보원 그림 / 창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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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환타지책을 한 권 읽었다. 

주인공 홍주와 터줏대감 조왕할미 

그리고 산도깨비 들도깨비 강도깨비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환타지 동화였다, 

외국 환타지에 해리포터가 있다면 

우리나라 환타지에 으랏차차 도깨비죽이 있지 않을까? 

우리 나라에도 다음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 하며 읽을 수 있는 환타지 동화가  

나와서 참 기쁘다,. 

많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해리포터처럼 외국어린이들도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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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걸 푸른도서관 35
이은 지음 / 푸른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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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선생님이 쓴 스쿠터 걸을 읽었다. 

한마디로 대단했다.  

청소년들의 심리가 제대로 들어가 있는 책이었다. 

청소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수두룩 했다. 

책을 읽으며 어떻게 청소년들의 심리를  

이렇게 잘 표현 할 수 있을까?  

감탄을 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진 스쿠터 걸 

많은 독자들이 읽으면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펼치고 읽으며 나는 세번 놀랐다. 

청소년들의 쇼킹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해서 놀랐고 

책을 보자 단숨에 

읽혀져서 놀랐고 

작가 선생님  

문장 하나하나에  

도 한 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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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동무 나를 찾아가는 징검다리 소설
배유안 지음 / 생각과느낌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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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동무를 읽었다.  나는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이라 읽으며 아! 이렇게 되었구나! 

당파 싸움이 이렇게 일어났구나 라며 역사 공부도 하면서 읽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생각해 보았다.

만약에 

정후겸과 세손이 서로 적이 되지 않고 계속 동무로 남았다면 우리 나라 역사가 또 어떻게 바뀌었을까?  

똑똑한 정후겸과 이산이 서로 힘을 모았다면... 

영원한 동무로 남았다면... 

창경궁 동무는 우리가 몰랐던 정조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서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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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 나물 도감 생태탐사의 길잡이 9
이영득 지음 / 황소걸음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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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 식물 도감을 펼치는 순간  

우선 우리들이 모르는 산나물들이 이렇게나 많은 걸 보고 놀랐다. 

나물 도감속에 나오는 식물들 이름을 익히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씩 만들어 먹어 보았다. 

요즘은 봄이라서 산에 가서 나물도  

한 두 가지 뜯어 보기도 했다. 

열심히 뜯어 시장에서 나물 파는 할머니에게 

물어보면 못 먹는 거라고 한다. 

비슷한 것 같은데 다르고 

똑 같은 것 같은데 다르고 

도통 알기 힘든게 풀이라는 녀석이엇다. 

그랬는데 이렇게 나물 도감이 떡 하니 

나오게 되어 

나물 도감을 주머니에 찔러 넣고 산에 오라 

혹시라도 만나는 풀을 보며 열심히 찾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작아서 주머니나 가방속에 쏙 들어가는게 

들고다니기에 딱이다. 

얼마전에 강원도에 여행을 갔다.  

그곳에 사시는 주인께서 여러가지 산나물을  

해 주셨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보약이 따로 없었다. 

그 보약들이 바로 나물 도감속에  

모두 들어있는 것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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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많아 꽃댕이 돌이 많아 돌테미 높은 학년 동화 17
김하늬 지음, 김유대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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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많아 꽃댕이 돌이 많아 돌테미를 읽으며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자주 자주 일깨워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주 영봉이 오성이 꼼지 이 아이들이 아름다운 마을을 지키기 위해 

황씨 할머니를 찾아가서 듣는 흥미 진진한 마을 이야기 

할머니에게 마을에 대한 전설을 듣고 부터는 마을에 

더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지켜야 겠다고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대견스럽다. 

산에 주인이 있는 게 참 이상해. 산에 무슨 임자가 있어. 산은 그냥 지구가 생기면서부터 있던 거잖아. 그걸 누가 나눠 가져? 

할머니에게 돌테미 산이 우리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하는 말이 인상적이다. 

서덕이 여 말로 돌멩이구. 한이란 많다는 것이고 그러니께 한서덕은 돌멩이가 많이 쌓여 있다는 거여. 그 옆은 눈깔서덕이라고 안경처럼 조매난 돌멩이가 쌓여 있는 곳이고.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는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하게 한다.  

황씨 할머니의 이름 찾아주기도 재밌는 한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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