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녀입니다 - 해녀 김복례 할머니 이야기
김여나 지음, 장준영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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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여입니다. 그림책은 난장 할망의 바다 사랑하는 마음이 찐하게 와 닿았습니다. 오직 한 평생을 바다에서 살았으니 안 그럴까 싶기도 해요. 술술 잘 읽히고 감동도 전해지는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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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마녀김여나 2022-09-10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