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100개야! ㅣ 살림어린이 새싹 동화 (살림 1,2학년 창작 동화) 2
원유순 지음, 연주 그림 / 살림어린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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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은 몇개일까? 

동화는

 모자를 바꾸어 쓸때마다 

환상의 세계로 데려다주는 게 흥미진진하다.

구체적으로 꿈을 생각해 보지 않은 미나. 

선생님이 미술시간에 자기가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그려 보라고 한다. 

미나는 아이들이 그리는 걸 보며 

경찰관 피아니스트 패셔니스트... 

아이들이 되고 싶어 하는 것들은 

미나가 모두 되고 싶어 한다. 

오랜만에 나들이 간 동물원에서  

미나는 원숭이에게 빨간 모자를 선물 받는다. 

빨간 모자는 미나가 되고 싶어 하는 의사가 되게 해준다. 

미나는 모자를 차례차례 바꾸어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되고 싶어하던 꿈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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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하나면 되겠니? ㅣ 신나는 책읽기 26
배유안 지음, 남주현 그림 / 창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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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이가 개미들에게 하는 말이 참 재밌다. 

콩 하나면 되겠니?  

콩 둘이면 되겠니? 

리듬감이 있어 개미들이 살아있는 듯하다. 

은이가 하는 말이 얼마나 친근감이 느껴졌으면 

개미들이 자기들 나라로 은이를 데리고 갔을까.   

주인공 은이는 참 좋겠다. 

할머니가 맷돌로 손두부도 만들어주고... 

은이는 그런 할머니가 지네에게 물리자 

개미들과 한편이 되어 

지네를 무찌르러 환상으로 들어간다. 

환상속에서 콩깢지를 쓰고 가는 개미와  

은이 모습이 정말 재밌고 웃기고 기발하다.^^ 

콩 하나면 되겠니 책을 읽으며 

새로운 사실도 알았다.

지네는 침을 뱉으면 꼼짝을 못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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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한 내 엉덩이
박선미 지음, 김은영 그림 / 아이들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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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밤 

 

줄기를 보면서도 모른다고 

잎을 보면서도 모른다고 

꿀밤을 준다 

 

머리 위에 

똑 

또 

르 

르 

르 

떨어지는 

 

도토리 

한 

알. 

 

아이들 마음을 콕콕 찝어서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해결사 같은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다. 

지금은 공사중이란 동시도 읽어 보았는데 

어쩌면 그렇게 아이들 마음을 잘 알고 있을까? 

참 좋은 선생님. 

내 마음도 다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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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ㅣ 보림 창작 그림책
이영득 글, 차정인 그림 / 보림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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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요? 

오리 할머니집에 말하는 알이 있다고요? 

어디? 

어디? 

재밌겠다?

우리 한 번 구경 가 볼까요? 

얘들아! 

얘들아! 

모여라! 

모여라! 

오리 할머리 집 갈 사람 여기 여기 다 모여라! 

여우도 오고, 오리도 오고, 산 벚꽃도 왔네요? 

멍~ 멍~ 

강아지가 자기는 빠트렸다고 삐쳤나 봐요^^ 

그래 그래 요녀석아~ 

너도 데려갈테니 그만 삐지렴~ 

오리 할머니집에는 산벚꽃 나무에서 벚꽃이  

포르르 포르르  

소리 없이 꽃비가 내리네요.  

즐거운 봄나들이  

마음까지 홀딱 빼앗아가 벼렸어요.  

왜냐구요? 

우리 모두  

오리할머니와 말하는 알

그림책으로  

빨려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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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물 요정
최경희 지음 /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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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이 나오는 동화는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나도 요정이 나오는 동화가 참 좋다. 

꽃물 요정은 다양한 단편과 

중편들을 엮어서 만든 동화책이다.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도 찾아오고 

즐거움도 함께 찾아오는 

참 재미있는 동화였다. 

꽃 색깔이 노란색 빨강색으로 

변하는 이야기를 요정들이 재미나고  

알기 쉽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꽃물요정을

아이들이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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