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존잼이었다. 차라리 단행본으로 나올 것이지 왜 이북이요??? 이런건 종이책으로 소장해야 바람직한 법인것을.....다른 사람보다 미묘하게 운이 좋은 주인공과 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나타난 역귀, 그리고 지장보살....지장보살 주제에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냐 젠장...반칙이잖아...주인공의 역동적인 표정과 자잘한 개그가 매력적이었다. 결말이 좀 아쉽긴 했지만 이만하면 합격점! 노래를 들으면서 읽었는데 1화가 끝날때 때마침 혈계전선 OST가 딱 흘러나옴. Toy Blues. 웃겼다.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 나의 스트라이크 존에 직격탄이라니...ㅠㅠ 세 커플이 나오는데 첫번째 커플은 양아치같이 생긴 꽃집사장과 어딘가 호구같은 평범 회사원. 두번째는 학생커플. 세번째는 예쁜 순정 오카마남과 오카마남이 일하는 가게에서 잡일을 도와주는 가게 마담의 아들. 첫번째, 두번째 커플도 귀여웠지만(두번째 커플은 좀 밍숭맹숭했다.) 내 취향은 역시 세번째 커플이었다.남자다운 몸에 귀여운 옷, 예쁜 얼굴, 눈물을 펑펑 쏟는게 너무 좋았다ㅠㅠㅠㅠ
읽다가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는 작품이다. 너무 좋았다.단지 아쉬운 점이랄까 당황스러운 점이라면 잡지 연재판과 단행본의 결말이 조금 다르다는 점. 단행본으로 읽을땐 마지막에 눈물을 찔끔 흘렸는데 잡지라면 그러지 않았을 거야ㅜ젠장ㅠㅠㅜㅜ 게다가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외전을! 내셨다고! 하는데 늦게 소식을 입수한 나란 등신은 결국 옥션이다 뭐다 한바탕 난리 후에 결국 보긴 봤다....씁쓸하다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