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んな目で見てくれ (MARBLE COMICS) (コミック)
ソフトライン 東京漫畵社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성적이면 성적, 운동이면 운동, 심지어 재벌가 자제이기까지한 학생회장 야마토 미카도는 입학식날 학교 벤치에 똥폼 잡고 앉아있다가 바람에 날아온 축하장식(가슴에 달아주는 꽃장식)을 얼굴에 맞게 된다. 그리고 헐레벌떡 달려온 장식의 주인이 바로 네자키 하루였다. 얼굴의 반을 앞머리로 가린 하루에 미카도는 `문어한테 습격당하는 줄 알았다...`라고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 때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활짝 웃는 하루의 카와이한 얼굴을 보게 된 미카도는 그만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

표지에 홀려 사고 말았는데......ㅋㅋㅋㅋㅋㅋ몇번을 봐도 존웃이다ㅋㅋㅋㅋ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이 가능한지 궁금함.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대사, 씬 하나하나 안 웃긴게 없음.
곤란해하는 표정도 웃김. 일 저질러놓고 시선 피하는 얼굴도 웃김...다들 멀쩡하게 생겨선 멀쩡한 놈이 없다ㅋㅋㅋㅋ
오레사마 등장인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미카도는 너무 귀여웠다.
미카도가 하루네 반까지 친히 행차(!)해서 같이 점심먹자고 했으나 하루가 단호하게 거절하자 `..........................환청인가?`시전까지 함ㅋㅋㅋㅋㅋ멍청해 보이는 그 얼굴마저 귀여움ㅋㅋㅋㅋ 사실 읽으면서 얘네들한테 나아갈 진도란 있는 것인가...하는 불안감이 솟았으나 원만하게 끝나서 참 다행인것 같다. 둘다 너무 귀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四代目大和辰之 (ディアプラス·コミックス) (コミック)
スカ-レット·ベリ子 / 新書館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노리의 손 1화에 등장했던 도련님이 주인공인 스핀오프.

조직을 잇기 싫은 도련님 오오야마토 타츠유키는 갑자기 모습을 감추고 사라져버린 마사지사 미노리 선생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후쿠오카에 가게 되고, 술이 진탕 취한채로 공원 벤치에 누워있다 누군가와 만나게 되는데...

ㅠㅠ예상외의 전개였다. 읽는 내내 오오 노조미 예쁘다...오오 귀엽다... 만 연발했음...ㅠㅠ 예쁜 남자 너무좋다ㅠㅠ
서로 자신의 트라우마를 보듬어가는 두 사람도 너무 예쁘고,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을 때 눈물을 뚝뚝 흘리는 노조미도 예쁘고, 노조미를 지키려 자신을 희생하는 타츠유키도 멋있었다.

노조미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괴롭다면 도망쳐도 괜찮다고 생각해. 나도 쫓아오는 과거로부터 계속 도망치고 있어. 본보기로 삼으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렇게 살아가는 방식도 있어.` 라고 얘기하는 장면이 있었다. 어리숙해 보이던 녀석이 정말 남자로 느껴졌던 순간. 서로에게 닥친 시련을 이겨내고 훨씬 강해진 두사람이 앞으로도 행복해졌으면 했다ㅠ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愛玩奴隷にしてやる!! (ジュネットコミックス ピアスシリ-ズ) (コミック)
望月 うさぎ / マガジン·マガジン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책을 낸 걸까?
도대체 나는 무슨 생각으로 이 책을 산 걸까?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하.....
별 한개도 아깝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3:45 (IDコミックス/gateauコミックス) (コミック)
緖花 / 一迅社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귀신이 보이는 오타쿠 주인공과 육교에 서있는 유령.
주인공은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하는 알바 동료까지 리얼충이라고 매도하는 오덕임....그날도 어김없이 덕질 할 생각으로 가득 찬 채 집에 가는 길에 서두르다가 구매한 동인지들을 떨어트리고 마는데... 그리고 그 물건을 주워주는 것이 유령이었던 것이다...
클리셰 투성이일줄 알았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어도 결말까지 예상되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다 읽고나서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했음ㅠㅠ
아쉽기도 하고 둘이 계속 짝짜꿍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해야해ㅠ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みのりの手 (ディアプラス·コミックス) (コミック)
スカ-レット·ベリ子 / 新書館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확실히 표지를 잘못 뽑은듯....표지보고 안보려다가 봤는데 의외의 수확이었다. 만화속의 그림체가 훨씬 예쁘다.
마사지샵 (정확히는 정체원)을 운영하는 미노리와 그의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들과의 썸씽~
만 있었다면 좀 화가 났겠지만 다행이 미노리에게도 나름 심각한 과거가 있었다. 이상한데서 순정파인 나는 마지막까지 읽고 난 후 이럴거면 왜 손님과 그렇고 그런 거시기를 했냐 하는 불만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훈훈한 결말이었다. 잠깐이나마 순수해지는 기분이었달까.....;;
게다가 첫화의 도련님은 4대째 오오야마토의 주인공이었다.
렌타에서 이 작가를 겁나 밀어주는 듯...보이스 극장 같은것도 나왔길래 전권 결제해서 들었는데....조금 미묘한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