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적절한 책, 이제 선생님이란 직업은 노동력 대비 적정한 수입을 제공하지 못한다. 그것은 한달의 노동에 대한 결과값 관리를 다르게 해야한다는 뜻이다. 17일의 월급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동료에게 물어볼 수 없는 것들을 다양한 생애주기별로 자세하게 가계부를 열어 보여준다. 놓치고 있는 것, 그리고 경제문맹에서 벗어날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책. 이 책을 읽고 추천 도서로 넘어가면서 퇴근 후 경제공부를 시작하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