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와 전적으로 동일시하여 그것이 바로 나라고 믿을 때,
그 고통은 압도적이다.

스스로의 생각과 덜 동일시해야한다.
그럼 ‘마땅히 그랬어야 할‘이라 보는 대신
‘그저 일어날 뿐‘인 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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