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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습관 하루 3분 세 가지 감사
코리아닷컴 편집팀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9년 12월
평점 :
"감사야말로 당신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우며 강력한 방법이다."
매년 새해 목표는 일기쓰기다. 하루하루 충실하게 보내는데 감사일기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서다.
해마다 다이어리와 필기구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호기롭게 새해를 시작하는데 문제는 한 달도 못 채운다는 거.
하지만 이번엔 느낌이 다르다. 너무 예쁜 감사 일기책을 만났기 때문이다.
"감사는 선택이고 습관이다"
이 책은 1년 동안 쓰는 감사 일기로, 일주일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한 주를 ‘감사 명언’으로 시작하고 날마다 ‘세 가지 감사’를 기록하면 된다. 그리고 ‘오늘 나의 하루는?’에는 5가지 감정이 표현되어 있는 얼굴 모양에 체크하여 그날의 컨디션을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일주일이 끝나는 날에는 한 주간을 돌아보며 ‘기억에 남기고 싶은 순간’을 메모한다.
책은 서문에서 감사의 과학을 설파해온 심리학자 에먼스 교수의 말을 인용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감사를 습관화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연봉을 훨씬 더 받았고, 평균수명도 9년이나 길었다." 다른 연구에서도,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행복하게 해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감사는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한 감정'이라는 것을 과학적 연구로 증명한 것이다. 이렇게 근거를 대지 않아도 '감사'가 좋은 것은 다 안다. 다만 매일의 습관으로 만들어 삶을 변화시키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 대표적 인물인 오프라 윈프리는 10년간 매일 쓴 감사 일기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다. 그녀의 감사는 그날의 맑은 날씨, 맛있는 점심, 친구와의 즐거운 수다 같은 일상의 소소한 것들로 채워졌다. 이렇게 작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습관이 그녀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든 것이다. 나도 이 책으로 그 시작을 열어볼까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울한 마음을 따뜻한 마음으로, 불평을 감사로 바꾸는 변화의 시작을!
'감사함은 나를 깨끗하게 닦아내고,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 나의 삶을 충만하게 해준다.'
책의 제목처럼 하루 3분의 감사 습관은 우리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바꿔줄 것이다. 그리고 매일을 감사로 채우면 불안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이제 매일 '나다움'을 찾아가기 위해 일기로 마무리하자. 하루를 돌아보고 감사했던 일들을 적다 보면 그 덕분에 나는 조금씩 변화할 것이고, 지루하다 느껴졌던 일상들이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다. 부정을 키우던 마음이 조금씩 긍정을 바라볼 것이고 삶이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부족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일에 더 집중하고 일상에서 감사할 일을 찾아내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하다. 하루 3분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