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Myselves 멀티 페르소나 (현대인들의 다중 정체성)
Immediate Satisfaction: the ‘Last Fit Economy’ 라스트핏 이코노미 (최종적인 만족을 최적화한다)
Goodness and Fairness 페어 플레이어 (공평하고 올바른 것에 대한 추구가 강해진다)
Here and Now: the ‘Streaming Life’ 스트리밍 라이프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
Technology of Hyper-personalization 초개인화 기술 ('나'에게 실시간 니즈를 제공하는 기술)
You’re with Us, ‘Fansumer’ 팬슈머 (소비자가 직접 투자와 제조과정에 참여)
Make or Break, Specialize or Die 특화생존 (선택된 소수의 확실한 만족이 중요해졌다)
Iridescent OPAL: the New 5060 Generation 오팔세대 (신중년인 5060세대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각)
Convenience as a Premium 편리미엄 (편리한 것이 프리미엄한 것이다)
Elevate Yourself 업글인간 (어제보다 나는 나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