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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사용설명서 - 2nd Edition
홍순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근 8년 넘게써온것 같은데 아직도 에버노트는 낯설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다고 GTD에 익숙한 사람들은 참 잘도 사용하는데...
아직도 메모의 상당부분을 에버노트에 기록하고 의지하지만
수집과정도 문제지만 사실 나중에 활용하는건 더 큰 숙제이다.
그러고보면 사실 처음 에버노트를 사용할때 아무런 기초지식없어서
회사 홈페이지나 개인 블로그의 내용들을 조금씩 참조해가며 기본을 쌓고
또한 아직도 계속 사용중인 카페(http://cafe.naver.com/evernote1)도 처음부터 도움이 되었다.
에버노트로 스마트워커되기 : 네이버 카페
에버노트의 기능과 활용 설명
cafe.naver.com
그런 가운데 에버노트 초보자를 위한 '에버노트사용설명서'가 다시 출간되어서 기쁘다.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서
- 에버노트의 UI 설명
- 에버노트를 통한 수집의 방법
- 그리고 검색, 활용, 공유등 에버노트의 활용도 100%를 위한 재료들이 즐비하다.
더구나 이번 책에는 좋은 부록도 덤으로 들어왔다.
'WorkFlowy User Manual'이라하여
'Workflowy'의 활용을 위한 간단한 지식을 공유하여주어서 좋다.
- Workflowy는 아웃라이너(outliner)기반의 메모및 기록 지원 도구로 생각의 흐름을 큰 카테고리로부터 세부로 들어가게 해주는 생각 정리도구이다. 웹/모바일 모두 사용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선택해서 사용하면 좋은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를 위해 설치부터 구입(무료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노트만들기, 백업등 초보를 위한 완벽한 세트이다.
요즈음은 프로그램 메인 화면이 조금씩 바뀌어서 나도 다시 정독해서 익혀야할 부분들이 조금씩 생겼다. 그래서 아마 이 책도 새로운 화면및 내용을 위해 2nd에디션이 나온 것이다.
워크플로우에 대한 설명서도 얇지만 알차다.
특히 아직 생각정리도구에 대해서 모르는 입문자들에게 단시간에 도구에 대한 개념이나 활용법에 대해 마스터할수 있는 배려가 돋보인다.
한페이지의 블로그로 담기에는 많은 내용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소책자 형태로 몇번 틈나는대로 읽어보고 참조하면 금새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에버노트는 모바일 사용이 흔해진 이 시대에 더욱 권장할만한 프로그램이다.
무조건 수집하고 사진찍어서 담아두면 그냥 쓰레기를 들고 다니는 것이다.
좋은 지식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잘 활용하는 것이다.
한번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곁에 이 사용설명서를 두고 조금씩 곁눈질로 익혀둔다면
공부나 비지니스에 훌륭한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