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중석 스릴러 클럽 33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1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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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할런 코벤의 소설은 두 권 읽었고, 둘 다 나쁘진 않은데,
다른 걸 더 보고 싶은 마음은 없는.. 다른 작품들도 뻔한 패턴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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