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살려 마땅한 사람들

살려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이동윤 옮김 / 푸른숲 / 2023년 10월

《죽여 마땅한 사람들》를 읽은 분들은 좀(?) 실망할 수도..
그리고, 번역이 노진선이 아닌 이동윤인데, 종종 이상한 문장이 보이고,
‘에‘와 ‘의‘ 쓰임새를 자꾸 틀리고.. 여러모로 전작에 비해 아쉬움..

[100자평] 사일런트 페이션트

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지음, 남명성 옮김 / 해냄 / 2019년 5월

Kill-Time 용 심리 스릴러. 그럭저럭 볼 만은 했는데, 다른 이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님.

[100자평] 도파민네이션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3월

‘찬물 샤워‘, ‘있는 그대로 말하기‘, ‘쾌락-고통 저울‘ 이렇게 세 가지가 기억에 남음.

[100자평] 죽여 마땅한 사람들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죽여 마땅한 이유가 납득은 잘 안 되지만, 릴리 킨트너는 매력 있음.

[100자평] 여고생 핍의 사건 파일

여고생 핍의 사건 파일 - 샐 싱 미스터리 편 ㅣ 여고생 핍 시리즈
홀리 잭슨 지음, 장여정 옮김 / 북레시피 / 2023년 4월

Not Bad 와 Good 사이 어딘가. 별점 3.5 를 주고 싶은데, 반 개 설정이 안 되네.
나름 흥미롭긴 하지만, 다른 이에게 적극 추천하기엔 애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