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지음, 노진선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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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좀(?) 식상했지만, 갈수록 좋아짐. 물론 지루한 구간도 있긴 했지만.. 마지막도 맘에 듦.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에 나오는 내용이 생각 남.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내가‘, ‘지금‘,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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