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딜 Red Deal - 피 같은 당신의 돈이 새고 있다!
이준서 지음 / SCGbooks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피같은 당신의 돈이 새고 있다. RED DEAL (레드 딜) 


박원순, 김무성, 원희룡, 문재인, 김문수, 안희정, 안철수 를 비롯하여 많은 유력 정치인들의 추천사가 담겨 있는 이책이 궁금햇다.


표지만 보면 선뜻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표지 디자인이 잘못 되지 않았나 싶다. 책 내용은 국민들이 알아야 할 알짜정보를 가득 담고 있는데 서점에서 손이 선뜻 가지 않을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나 또한 읽지 않고 지나칠뻔 했다. 잘 팔리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표지 디자인을 바꾸고 활자 크기도 키워서 새롭게 펴 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예산에 대한 상세 정보를 알려주는 11년차 연합뉴스 기자의 노력이 느껴지는 책이다. 여의도 금융 담당을 하다 4년간 정치부 국회팀에 있으며 경험하고 알게 된 내용을 예상외로 어렵지 않게 담아 내었다. 예산 관련 된 내용이라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기자가 쓴 글이라 그런지 술술 넘어갔다.

담뱃값 인상 등 증셍에만 저항하지 말고 하루 평균 1조가 넘는 450조(지방정부 예산 포함) 예산이 낭비 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야기가 크게 와 닿았다.


왜1%가 중요한가(정부예산이 확정되는 과정), 누가 쥐락펴락 하는가(예산에 스며든 권력 코드 해석), 하마는 어디서 사는가(예산이 주로 어디에 쓰이는지),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우리의 미래) 4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예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정치에 대해서도 통찰력을 얻게 되었다. 국민 모두가 이 책을 읽고, 국회와 정부가 예산을 제대로 편성,심사,집행 하도록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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