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컬 없는 매지컬 펀치 1
나카사이 쇼 지음, 하라다 야스오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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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번에 소개할 만화책은 나카사이 쇼 원저, 하라다 야스오 글그림<매지컬 없는 매지컬 펀치> 1권이다.

제목과 표지에서 볼 수 있듯, 마법 세계에서 펀치로 활약하는(물리)마법소녀 주인공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최근에 봤던 '마슐'도 그렇고 이젠 꽤 흔한 소재인데, 이 소재를 이 귀여운 소녀가 어떻게 살려나갈지 기대해 보았다.






첫 등장부터 자신이 마법사라고 소개하는 이 소녀는 3학년 A반의 아시바나 쿠온으로, 마법 연구부 부장이다. 그녀는 마법은 실제로 존재하고, 자신이 최근에 마력의 근원을 끌어올 수 있는 연구서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마법 연구부에 들어오면 마법사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약팔이에 학생들은 당황할 뿐이었다.



그리고 당연히 입부 희망자는 0명.




부원 유타는 사람도 없는데 전에 말한 그것을 입수했다며 해보자고 한다.

쿠온은 눈을 번뜩이며 미친 듯이 의식(?)을 거행했고,,,



진짜 마법세계로 이동했다?!

정확히는 마계와 인간계의 틈새 공간이라고 한다. 쿠온을 부른 마법사 안젤리카는 사정을 설명하려 하지만 마법세계에 눈이 돌아간 쿠온은 제대로 듣지 않았고,,,



곧바로 인간의 냄새를 맡은 악마들이 떼거지로 습격한다.



쿠온의 마법 수련은 헛된 것이 아니었는지 안젤리카에 의해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엄청난 마법을 퍼붓는다. 하지만 왜인지 아무리 강한 마법을 사용해도 악마들에겐 전혀 타격을 주지 못했다.


더 이상 떠오르는 마법이 없어 악마가 공격해 오는데도 매지컬, 매지컬만을 외치고 있던 쿠온은,,,



'매지컬 펀치'라고 말하며 주먹을 휘둘러 악마를 일격에 보내버린다!

이후 매지컬 펀치, 매지컬 킥, 매지컬 손바닥 치기,, 등등 엄청난 타격 기술(마법...?)로 모든 악마를 섬멸한다.



상황이 안정된 후, 이제서야 쿠온은 안젤리카에게 사정을 듣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악마들에게 마법이 전혀 통하지 않게 되었고, 안젤리카가 살고 있던 마법사 마을 또한 전멸했다. 다행히(?) 유령이 된 안젤리카는 돌아다니며 악마를 쓰러트릴 방법을 생각했고, 결국에 생각한 방법이 '물리 공격으로 쓰러트리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로 안젤리카는 무술계의 정점인 십권성에게 악마 퇴치를 부탁하려고 했지만, 누가 어디 있는지 한 명도 파악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유일하게 '붕제권 아시바나'의 딸인 쿠온의 소재 파악에 성공해서, 쿠온에게 부탁해 나중에 아버지를 소개받을 생각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더 물리 공격이 악마들에게 잘 먹혔고, 쿠온이 강력한 탓에 쿠온에게 맡겨보자고 생각한다.

이 말을 들은 쿠온은 처음에는 화를 내며(무엇보다도 동경하던 마법세계에 왔는데 주먹으로 때려잡아달라는 말에 화가 난 것 ㅋㅋ) 안젤리카를 펀치로 멀리 날려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얼마 후 안젤리카의 아픈 과거를 직접 보고, 미안함을 느끼며 안젤리카를 돕기로 한다.

그렇게, '매지컬 없는 매지컬 펀치'를 장착한 쿠온의 마법세계 여정이 시작된다.


책의 후반부에는 또 다른 십권성의 제자가 등장하는데,,, 오히려 쿠온을 공격한다?!






* 대원씨아이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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