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외톨이인우리 둘
입 밖으로 내지 않으면 없는 것과 똑같고일상을 침범당할 리도 없으니까
인어가아직 살아있어서그렇다.
큰 기쁨도없지만슬픔도 없는곳미적지근한물속 같은마을이었다.
서로어긋난다는 걸깨달았다는말은,서로의 소리를잘 듣고 있다는증거잖아?그건 굉장한일이거든.
그래도모처럼셋이서라이브를할 수 있는기회잖아?!난그 사실만으로도막 가슴이뛰어!!
기타를 비롯한모든 악기는몸의 일부처럼다룰 수 있게되기 전까지는근성을 발휘해연습해야 하는법이거든!!
갸루는 귀엽고발랄하고왠지 섹시하고속눈썹도
그걸진심으로하는 녀석은멋있어.어떤 방식이든아무리의미가 없어보이는 일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