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성경 2단 46판 금장.색인 - 지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엮음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BCK)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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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너희는 일곱 해마다 빚을 탕감해 주어야 한다. 탕감에 관한규정은 이러하다. 이웃에게 빚을 준모든 사람은 자기가 꾸어 준 것을 탕감해 주어야 한다. 주님의 탕감령이 선이포되었으므로, 자기 이웃이나 동족에게 독촉해서는 안 된다

-5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6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하느님의 계명을 듣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 걷고,
그분의 계명과 규정과 법규들을 지키면, 너희가 살고 번성할 것이다. 또 주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차지하러들어가는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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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자랑해야 한다.
60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 147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주 우리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분 앞에서 이 모든 계명을 명심하여 실천하면, 우리가 의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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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다가, 어떤 곳에 이르러 해가 지자 거기에서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
는 그곳의 돌 하나를 가져다 머리에 베고 그곳에 누워 자다가,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세워져있고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아 있는데, 하느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르내리고 있었다.

그가보니 떨기가 불에 타는데도, 그 떨기는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모세는
‘내가 가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겠다. 저 떨기가 왜 타 버리지 않을까?하고 생각하였다. 모세가 보러오는 것을 주님께서 보시고, 떨기 한가운데에서 "모세야, 모세야!" 하고 그를부르셨다.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리 가까이 오지 마라. 네가 서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곧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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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엇이든 땅에서 우글거리며ㄱ기어 다니는 것으로 너희 자신을 부정 하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데리고 올라온 주님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거나
‘신상이나 기념 기둥을 세워서는 안 된다. 또 조각한 돌을 너희 땅 이에 놓고 그것에 절해서도 안 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너희는 나의안식일을 지키고, 나의 성소를 경외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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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모세가 산에 오르자 구름이 산을 덮었다. 주님의 영광이 시나이산에 자리 잡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덮었다다. 이렛날 주님께서 구름 가운데에서모세를 부르셨다.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모습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기에 산봉우리에서 타오르는 불과 같았다. 모세는 구름을 뚫고 산에 올라갔다.

"이는 주님께서 이 모든 말씀대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모세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
엘의 원로 일흔 명과 함께 올라갔다.그들은 그곳에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뵈었다. 그분의 발밑에는 청옥으로된 바닥 같은 것이 있었는데, 맑기가 꼭 하늘 같았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령들에게 손을 대지 않으셨으므로, 그들은 하느님을 뵙고서 먹고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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