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혁명 - 석유 시대의 종말과 세계 경제의 미래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진수 옮김 / 민음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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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20세기 들어 탄소에 기반한 에너지에 의존해 발전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채취가 쉬운 석유, 석탄 등의 연료의 사용이 증대됨에 따라 반대로 인류의 대기, 물, 토양의 오염은 갈 수록 심해지게 되어 결국 모든 생명체에 악영향을 만들어 낸 주범이 되어 버렸다. 

이에 대한 심각성과 문제점은 몇십년전에 이미 인지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오히려 이에 대한 대책을 수수 방관하여 오게 되었다. 물론 거대한 석유 메이저 등 이권이 걸려있는 자들의 로비가 있다고는 하지만 정책 결정자들의 근시안적이고 개별 국가의 이익을 위해 미래를 저버린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기 그지없다. 

다행히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가 들어서며 약간의변화의 조짐이 보인다는 것은 희망이라고 할 수 있겠다. 

20세기가 탄소의 시대라면 21세기는 수소의 시대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연료전지를 핵심으로 해서 모든 동력원이 개발이 진행중인 상황을 볼 때, 제러미 러프킨의 수소 기반 혁명은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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