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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토템 1
장룽 지음, 송하진 옮김 / 김영사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늑대토템은 그야말로 몽골의 초원의 세계에 유목민과 늑대와의 인간적이면서 동물적인 유대감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며 유목민으로서 전세계를 지배했던 민족의 기본적 정신과 근원을 볼 수 있게 해준 대단한 역작으로 평가하고 싶다.
현대의 세상살이와 연관을 짓는다면 기업이나 개인에 있어 과도한 레버리지(이를 나는 욕심이라고 평가)에 의해 더욱더 큰 이익을 원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허무하게 끝나거나 역효과가 나는 등 나눔의 세상이 초원에 평화를 주듯이 남과 함께하고 서로 의존하며 도와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