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세세한 설명이 다 지도책에 표시되어 있다.
서울에 여행가게 되면 이 지도책을 준비해서 알아보고 여행하면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아날로그는 나쁘거나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에이든 여행지도 제작자게 보내는 편지가 동봉되어 있다.
아무리 디지털로 시대가 전환되도 아날로그가 강세인 부분은 분명 존재한다.
지도책이 바로 그런 부분이 아닐까?
그냥 책을 펼쳐보고 원하는 곳을 찾아 다니면 훨씬 편하다.
그리고 해보신 분들은 알 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