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대한 기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될 것이라는 희망,
극한을 견딜 수 있는 힘은 이런 것들이 아닐까.
끝까지 살아내겠다는 생명력,
잘 살겠다는 의지,
더불어 살겠다는 열린 마음,
저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살아갈수록 이 말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