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작가님은 글쓰기를 통해서 나와 가장 쉽게 마주할 수 있다고 했다.그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언어와 만나는 시간이라고.그 시간은 나에게 정직해 지는 시간이고 세상을 더 정직하게 대할 수 있게 된다고. 그래서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은 작가님이 써온 글쓰기 방법과 내용을 소개한 책이다.그리고 이 글을 읽고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만나기를 소망한다고 쓰여있다.글쓰기는 남의 세계에서 나의 세계로 오는 길이다.우리는 남의 이야기를 참 많이 하게 된다. 나 역시 나의 기분이나 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이야기를 참 많이 하는것 같다. 이 책에 쓰여진 이야기들을 읽으며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서툴고 인색할지라도 나의 이야기를 시작해봐야겠다. 그러므로해서 나를 알아가고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날이 많아질거 같다. 마음이 진심일 때 말은 따뜻해지고, 글은 울컥해진다. 그것이 읽는 사람을 울리는 글의 힘이며, 글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이다. p.48글쓰기는 언제나 내가 나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나는 글을 통해 과거의 나를 만나고, 현재의 나를 만나며 미래의 나를 만날 수 있다. p.135#나의언어로살아간다는것#이서원#스틸당#도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