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이 책은 택시 기사로 보란 듯이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길을 잃고 헤매던 사람이 다시 조심스레 방향을 잡아나가는 담담한 기록이다저자는 폐업과 고관절 수술을 한후 사회로 돌아오는 방법으로 앉아서 할 수 있는 택시 운전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다.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손님들의 사연이 적혀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사연이 아니라 저자가 택시 운전사가 되고 난 후 경험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무례하기 그지 없는 승객이나 시한폭탄 같았던 승객. 술에 만취한 승객 등등 참으로 다양한 손님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주체적으로 일을 선택하고 통제해야 했던 기억을 적었다.이 책을 읽으며 택시 운전사라는 직업은 수많은 인내와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또한 딸같다며 따스한 빵을 건네는 아주머니와 깊은 밤 수고 한다며 진심을 전하는 사람과의 만남이 따스함을 전해준다. 사고로 다시는 택시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이 일이 경험이 되어 무엇을 하든 잘 할것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녀의 인생을 응원하고 싶다.#저는매일밤낯선손님을태우고달립니다 #신이현#택시유튜브#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