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읽고 쓰는 사람의 하이 -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지독한 몰입의 시간
정선용 지음 / 테라코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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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정선용 작가는 퇴직후 굉장히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아주 작은 루틴을 세웠다. 매일 걷고 달리고 책을 읽고 쓰는 것.
그 단순한 일을 5년을 반복했더니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하이는 기분이 좋은 상태가 아니라 삶의 고도를 끓어올리는 상태이다. 그래서 인생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기 위해서 딱 100일만 달리고, 읽고, 써 보라고 제안한다.
이 책에서 알려준대로 읽고 쓰기의 습관을 만들어봐야겠다.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생각도 움직이지 않는다. p.23

달리기는 몸과 마음의 속도를 늦추는 운동입니다. p.28

독서는 작가의 지적 에너지를 내 마음속으로 끌어들여, 삶의 양분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p.130

정독은 정보를 많이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각의 프레임을 바꿉니다. 빨리 가기 위한 독서가 아니라, 멀리 보기 위한 독서입니다. p.140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닙니다. 그 책 이후의 한 줄 행동이 인생을 바꿉니다. p.174

글쓰기는 치유의 과정이며, 통찰의 과정이고, 성장의 과정이며, '나답게 살아가는 과정'이다.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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