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 - 다섯 갈래 회복의 여정
김은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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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이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는 유방암에 걸렸지만 우울하지 않고 보람되게 남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고민하다 많이 걸으면서 시와 기행 수필을 쓴 작가의 회복일지이다.

혼자 여행을 떠나기도하고 갔던 곳을 방문하기도 하고 또 익숙한 일상에서도 편안함을 찾기도 한다
책은 5장의 숨으로 나뉘어 있다

첫번째는 때가 되면 곳곳에 피어나는 꽃을 보며 시를 쓰고 그 꽃에 관한 이야기나 추억에 관해 쓰면서 그 꽃에서도 위로를 받았다.

두번째는 가고 싶었던 장소를 찾아다니며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며 편함을 느꼈다.
작가님이 느꼈을 그 감성을 따라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었다.

세번째는 여행에서 만나는 사물을 보며 글을 썼다. 나라면 그냥 지나쳤을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마음의 편안함을 찾은거 같다.

네번째는 일상속에서의 생활과 추억을 통해 앞으로의 생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모두에게 주어진 하루를 더 의미있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다.

다섯번째는 문학관을 방문하며 그 작가님의 생과 마주한다.
곳곳에 아름다운 문학관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아픔을 시와 에세이로 풀어낸 작가님의 글을 보며 나도 긍정적으로 사물을 보고 또다른 시선으로 일상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행을 읽는 듯한 책이라 편안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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