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봄같이 예쁜 아이가 되라고 이름 붙여진 아이 이봄겨울에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겨울만 되면 저체온증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숨어버리는 아이그런 봄에겐 설이라는 언니가 있다.그런데 어느날 언니가 사라졌다. 유명 연예인 차율과 함께. 그런 봄이앞에 나타난 도영.도영은 겨울만 되면 숨어버리는 봄에게 겨울이 따뜻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오래된 친구이다.도영은 차율의 매니저로 차율을 찾고 있다.이 둘은 언니와 차율을 찾기위해 사라졌다는 개화산으로 떠났다.그러면서 어렸을때 이들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눈만 오면 자신 때문에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자책감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는 봄에게 도영은 옆에서 위로가 되어주었다.괜찮지 않을 땐 솔직하게 말하라고 해주며 늘 옆에 있어 주었다.이 책은 네사람의 이야기이지만 나는 봄과 도영의 이야기에 더 집중이 되었다. 도영은 누구에게나 때때로 겨울이기도, 봄이기도 함을. 따뜻한 봄은 반드시 찾아온다는걸 봄에게 알려주었다.삶은 누구에게나 고되지만, 작은 격려나 진심이 있다면 큰 힘이 되어 준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