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존재의 온도>는 '혼자'를 외로움으로만 인식해 온 시선에서 벗어나 내 안의 진짜 나와 만날수 있도록 도와준다.삶의 주체가 나인 길. 내 소신으로 선택한 길을 가보라 한다.'혼자여도 괜찮다'는 말은 남의 기준에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나의 기준을 다시 세우게 하는 힘을 기르는 말이다.남이 대신 써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내 욕망을 써내려가는 이야기가 되기를.그리고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현재를 현명하게 살라고 한다.삶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지만 진짜 중요한 건 그 선택을 감당할 수 있는 용기다. p.32나 자신을 지금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때 나는 변화할 수 있다. p.140진짜 소속은 남이 원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믿을 수 있는 나에서 시작된다. p.141조급하지 않고 과장하지 않으며 다만 묵묵히, 그리고 그런 하루가 쌓여 결국, 삶이 된다. p.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