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랑 작가님이 오랫동안 그려온 그림들을 모아 스티커북으로 만든책이다.우리가 흔하게 보던 식물들을 각 장마다 꽃. 채소. 식물. 열매. 자연수집으로 만날수 있어 더 친근감이 들었다.34종의 작가님이 그린 식물일러스트들과그 식물 채색에 사용한 색상 팔레트가 있어서 연습으로 따라 그려보기에 좋을거 같다옆페이지에 있는 스티커233종은 활용하기 좋다.이 스티커를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다가 캘리에 사용하게 되었다.그림에 자신이 없다면 이 스티커를 활용하면 참 좋을꺼 같다. 그리고 자연을 만났을 때 느꼈던 일상을 적은 에세이 5편도 편안하게 읽혔다.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은 나에겐 선물 같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