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윤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 윤설 지음

말은 공기와 같이 보이지도 맛을 볼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다. 그렇지만 살다 보면 말의 위력을 실감하는 순간이 온다.
작가님은 말을 통해 생명력을 불어넣고 온기를 주는 말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한다.
무심히 뱉어내는 말이기에 소중함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뱉어낸 말이 누군가에게 화살이 되지 않고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장점을 찬양하기보다 단점을 따끔히 짚어주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관계로 하여금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고통이 없는 곳엔 성장도 없다. p. 137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나갔으면 한다. 나의 등을 기꺼이 내어주고, 상대의 등에 잠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일. 어둠 서린 밤바다에 희망으로 빛나는 등대가 되는 일이다. p. 193

관계란 그런 것이다. 서로를 궁금해하고, 그에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며, 서로의 세계에 들락날락해야 하는 하는 것이다. p. 217

곱씹을수록 괜찮은 사람은 스스로 빛나기보다 타인을 빛내는 힘을 가졌다. P. 25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