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는 책의표지부터가 너무 예쁘다. 이 책은 고양이 식당 씨리즈로 추억. 행복에 이어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소중한 사람을 잃고 절망에 빠져 하루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이 우연한 기회로 고양이 식당에 가게 되었다. 그 식당에서 고인과의 추억이 서린 추억의 밥상을 주문해 먹게 되면 그 음식의 온기가 남아있을 동안 잠시나마 소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남편 다모쓰를 사고로 잃고는 후회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히마리. 불치병에 걸린 여자친구를 잃은 미나토.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은 신지. 첫사랑 약혼자를 떠나보낸 시게루.이들은 모두 고양이 식당에서 그리워하던 사람들을 만나 새롭게 살아갈 희망을 찾았다이 책을 보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말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것이 있다. 입에 내지 않는 편이 더 잘 느껴질 때가 있다. 정반대의 말을 해도 전해질 때가 있다. p.75음악은 때로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 준다. p.101 세상은 소중한 사람과의 기적 같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곧 과거가 되는 시간이다.p.162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